큰 일 치른 날이라 일기를 쓴다. 세입자분께 보증금을 내주었고 이사 나가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12월에 들어갈 집의 인테리어 공사를 오늘 시작했다. 오늘은 강화마루를 다 뜯어내는 작업부터 시작.

아내와 베란다에 나가서 창밖을 내다보는데 정말 내 집이 생기는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좀 이상해졌다. 너무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되고 있어서 이상한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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