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센터 판도의 웹사이트 제작

BTN_pando_cover.jpg

심리상담과 아카데미를 진행하는 정신분석센터 판도의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예전에 마음의 문제로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서, 만약 내가 지금 정신적으로 힘겨운 상태로 (아마도 늦은 밤이나 혼자만의 시간에) 용기를 내서 노트북을 열고 판도 웹사이트에 들어왔다면 어떤 느낌과 경험이 필요할지를 상상하며 작업을 했다.

아직 상담 관련 기능을 추가로 오픈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지만 무사히 일단락을 지음.

주소는 Pandocenter.com
디자인에 @arrree___
개발에 @hansongwook

 

WebWebWebWebWebWebWebWebWebWeb

Advertisements

디자인 스튜디오 바톤 – 4주년

IMG_3762.jpg

디자인 스튜디오 바톤을 시작한 지 오늘로 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클라이언트 분들과 저희 작업을 응원해주신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즐겁게 해보려고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ungimchoi.com

sungimchoi_6.jpg

설치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시는 최성임 작가님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마치 홍보하듯 작업이 담기는 것은 싫어요. 작은 단서들로 시작하게 해주세요. 사람들이 들어와서 길 좀 헤매도 괜찮아요. 저의 작업들은 크게 보면 하나의 글쓰기에요. 카탈로그처럼 작품명이 나열되어 있는 그런 것 말고, 저의 작업들이 한 편의 글처럼 지금까지 쓰여졌고, 앞으로도 이어질 거라는 느낌이 묻어나면 좋겠어요.

sungimchoi.com

사무실

IMG_20160801_101801

옛날에 한 사람 월급이 한 달 월세와 비슷하던 시절에는 월세가 아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한 사람 월급이 월세의 두 배를 넘긴 지금 이 월세가 아까워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있자니 좀 아이러닉한 기분이다. 그러고보니 그땐 지지리도 못 벌면서 사무실은 분에 넘치는 곳을 턱 하니 계약했던 거다. 어렸어 어렸어.

아무튼 송욱도 요즘 원격을 자주 하니 약간 더 작은 곳으로 가도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있는 곳이 너무 좋고 건물주 분도 나이스한 분이어서 쉽게 떠날 마음이 먹어지지를 않는다. 전보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나이가 들 수록 눌러앉고 살고 싶어진다잖아. 공주의 어머니처럼?

Gallery Factory official website

Web

Gallery Factory official website – factory483.org

Gallery Factory first opened its doors as an exhibition space and art shop in December 2002 in Palpandong, located between Samcheongdong and Sagandong. Since then, it has curated and organized its diverse new artistic attempts and public programs, crossing the border of visual art. In autumn 2005, Gallery Factory moved its site to Changseongdong located in the neighborhood of Seochon(West of Gyeongbok Palace). The Gallery has been and is currently active in collaborating with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ists, designers, and event organizers in various projects of exhibition, public art commission, publication and developing design products.

좋아하는 갤러리의 웹사이트 작업을 마쳤다. 생각해보니 올해 첫 웹사이트 런칭인 것 같네. 시작이 좋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호흡이 특히 좋았다.

십대 일러스트

10649813_10206440386947758_5981350956986698409_n12923280_10206440387267766_1954908370155331962_n12376362_10206440387027760_204961878939193048_n12472722_10206440387387769_2839400230805768993_n

이번호 트렌드 매거진에 청소년들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넣어야 해서 김한걸 작가님께 열 컷 정도를 요청드렸다. 적어도 내가 보는 요즘 십대들의 그 애매모호한 느낌은 잘 산 것 같은데 십대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