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동성 친구를 한 두 명 가질 수 있기를 늘 바래왔다. 취향과 환경과 씀씀이가 비슷한 남자인 친구. 사는 곳은 좀 멀어도 괜찮다. 내가 가면 되니까.

으잉? 이 글을 쓰면서 한 사람이 떠올랐다. 있었네. 정말 먼 곳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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