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진주


오랜만에 모교에 다녀왔다. 여전한 곳도, 생경한 곳도 많았네. 학교 다닐 때에 주말마다 가던 진주 시내의 차없는 거리에도 근 10년 만에 가보았는데, 예전의 느낌을 되살려보려 기억 나는 상점과 건물들이 없는지 이리저리 둘러보았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곳은 거의 없었다. 파파이스가 있던 곳은 공원이 되어 있고 피자에땅이 있던 건물에는 카페 드롭탑이 들어와 있다. 그나마 CNA와 아트박스가 2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었네. 지금까지는 한번 가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정말 한번 가보았고 이제는 남은 느낌이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이제는 정말 언제 다시 가보게 될 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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