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하고 다가온 그 질문

최근 준비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어떤 전문가 분께 자문을 요청드려서, 오늘 오후에 만나뵈었는데, 자문회의가 끝나갈 쯤 옆의 동료가 마지막으로 던진 질문이 인상적이어서 까먹기 전에 기록해둠.

회의가 거의 끝날 무렵 그 전문가 분께서 “네.. 그럼 이제 더 궁금하신 부분은 없나요?” 하자, 동료가 “저희에게 자문을 해주시는 입장에서 받았으면 하셨거나, 응당 나오겠지 하고 예상하셨던 질문 중에 혹시 저희가 하지 않은 질문은 없을까요?” 하고 물었다.

좌중엔 잠시 침묵이 흘렀음. 무지 강력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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