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제너레이션 심리학(클, 2014)

11391281_10204666194594058_6358010176163979257_n로스트 제너레이션 심리학. 더 읽어보니 몇 가지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 옮겨봄.

1) 몬스터 클레이머(우리말로는 진상고객)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 기업은 만에 하나 있을 수도 있는 이들의 존재에 대응하기 위하여 서비스업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에 더 많은 돈을 쓰게 되고, 이 비용은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지불하는 가격에 꽤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휴대폰 요금이 떨어지지 않는 데에는 진상과 갑질의 최전선에 있는 이동통신사 CRM 센터 유지비도 한 몫 하고 있다는 것.

2) 생식성(generativity) : 자신 이외의 누군가에게 열의를 기울이고 누군가(또는 무엇인가)가 성장하는 데에 기여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 자기 충족만으로 만족하는 경지를 넘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성장과 성취에 만족하는 경지로 전환하는 것.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이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에서 장년기를 맞은 성인으로서의 발달과제로서 생식성이라는 개념을 처음 사용함. 오늘 이 책을 가지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마도 사회적으로 ‘어른’이라면 가져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이 생식성 아닌감?”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론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중요시하는 입장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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